남주 준서는 사업투자를 빌미로 정략결혼을 강요 받습니다. 상대방의 나이가 너무 어리고 사랑의 아픔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을 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선을 보기전에 상대방에게 미리 거절을 받기 위해서 찾아갑니다.여주는 첫눈에 반했다는 이유로 거절을 합니다.그렇지만 여주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고 하게 됩니다.글 중에 남주가 결혼해 사는 친구에게 사랑이 있어야 결혼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결혼한 친구는 결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표현하네요. 이 구절에 깊은 공감을 했고 이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을 표현해주는 한마디 이기도 했네요.정략결혼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의 노력이 사랑의 완성적인 모습의 결혼으로 바뀌는 것은 잘 표현해주었네요.그리고 그들은 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만남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