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설정을 꼬집는 시원한 소설이네요.작가님의 야한책은 기대했는데 의외로 설정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신앙심이 가득한 성녀가 아닌 권력욕이 강한 성녀와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조신남 황태자 남주의 이야기네요.특히 조연들의 활약 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