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러브 앤 블러드>에 초대합니다."

우선해보고..... 사랑의 진정한 정의를 알기란 쉽지 않지만..과연 어떤게 진짜 사랑인지 조차도 모르는게 보통 사람들 아닐까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쩌며 "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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