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책을 읽고 너무 좋아해요.
청년의 상황에서
청년의 눈으로
기독교를 바라볼때 고민하고 질문할 수 있는 것을
여러책을 소개, 정리하면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목표설정을 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아주좋아요.
아내가 교재를 가지고 가르치는데
기본적인 정리가 잘되어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미가 있어요.
너무 쉽게 다루고 있어서 따라 만들기 쉬워요.
아들과 표창을 만들면서 전쟁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소통의 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