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현대 철학 - 아들러, 라캉, 마사 누스바움… 26인의 사상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 철학 수업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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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윤리 교과서를 통해 간단하게 접했던 철학은 어린 나의 마음에 깊이 다가오는 감동이 있었다. 간단하게 철학의 흐름과 철학자의 이름, 그의 사상을 대표하는 한 마디 정도가 등장하는 정도가 다였지만, 그럼에도 철학에는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철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일상을 사느라 바빠 철학이란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지 한참 되었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보자 고등학교 시절 철학에 대해 느꼈던 달콤함이 떠오르며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현대 철학"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질 수 있는 어려움과 부담감을 "처음 읽는"이란 단어가 중화해 주어 책을 펼치기 한 결 수월하게 해주었다.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의 책이었다.

철학이라는 주제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발을 들여놓게 해준다. 

한 명 한 명의 사상가를 깊이 공부하고 이해한 저자가, 그들의 사상을 요약하여 쉬운 말로 풀어주는 것을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있는 느낌이랄까.


거기에다가 글씨만 가득하지 않고 적절한 삽화까지 있어 참 친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에 대하여 호기심과 관심이 있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흐름과 친절한 안내에 따라 짧지만 깊이 있는 철학자들의 말에 따라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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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현대 철학 - 아들러, 라캉, 마사 누스바움… 26인의 사상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 철학 수업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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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윤리 교과서를 통해 간단하게 접했던 철학은 어린 나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었다. 간단하게 철학의 흐름과 철학자의 이름, 그의 사상을 대표하는 한 마디 정도가 등장하는 정도가 다였지만, 그럼에도 철학에는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집어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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