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는 비법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노력, 끈기인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으면 ....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요. 정말 수험생이 있는 가정(아이뿐만아니라 부모님에게도)에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있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읽고 있는데 재미 있습니다. 빨리 읽고 아이에게 넘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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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4급에 도전하는데, 조카도 같이 시험치게 할려고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 우리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