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머핀 - 매일 먹고 싶은 '밥 같은'
나카시마 시호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밥 같은` 이라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는 베이킹 책. 설탕과 버터를 들이붓는 시중의 달디단 머핀과 확실히 다르다. 입만 자극하는 군것질거리가 아닌 건강하고 속도 든든하게 채워주는 밥 같은 케이크와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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