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미우라 시온 지음, 김은경 옮김 / 시공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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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집과 동네, 여행, 책,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미우라 시온의 에세이. 차분하기보다는 유쾌하고 수다스럽게 읽히는 글들이 많아 가볍게 펼쳐보기 좋았다. 평범한 하루에도 좋아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새삼 발견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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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 ㅣ 도넛문고 16
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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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고민과 첫사랑의 설렘을 함께 담아낸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부담 없이 술술 읽히면서도 그 시절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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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호리코시 요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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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어를 쓰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로 이해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다. 철학을 바탕으로 '공통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술술 읽히기보다는 오래 곱씹게 된다. 팀으로 일하는 직장인, 리더, 교육 담당자라면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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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관한 탐구
이모란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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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기술이 아니라 ‘관계‘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왜 사람들은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지, 그 과정에서 인간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준다. AI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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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기의 기술 -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
나카무라 가즈야 지음, 김수빈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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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실무 중심으로 알려줘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얇지만 내용은 알차며,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실용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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