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폭스가의 살인

폭스가의 살인 ㅣ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종인 옮김 / 검은숲 / 2014년 5월

국명시리즈의 엘러리퀸이 이렇게 멋있어지다니.
추리소설로서 흠잡을데가 없어졌다.

[100자평] 올리버 트위스트 (완역본)

올리버 트위스트 (완역본) ㅣ 현대지성 클래식 29
찰스 디킨스 지음, 유수아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월

너무 환상적인 소설이라 안보고 죽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읽으면서 전개가 어떻게될지 전혀 예측이 안되더라고요.

[100자평]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8월

이분의 책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려고 선물해주면 좋을거같다.장르소설인데 너무잘읽히고 재미있는게 이분의 장점.

[100자평] 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사람이 잔인하게 죽고 하는 미스터리보다 편지 나미야잡화점 인어가사는집같이 감동적인 작품이 개인적으로는 더 애정이가는데 이작품은 감동적인 작품같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100자평]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5월

여성주인공 이야기는 좋았습니다.그런데 남성탐정편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엔딩으로 흘러가서 추리해나가는 과정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탐정이 멋있지 않은것때문에 별점 하나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