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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쓰는 글쓰기 - 글쓰기 공식
석근대 지음 / 글과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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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삶은 쓴다는 것이 발상이 좋습니다. 글을 통해 삶이 써진다면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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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21@hanmail. 2024-10-1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하늘엔 반짝이는 별, 종이엔 별별 글자가 많지요. 별과 별이 연결되면 별자리가 되듯이~ 글자와 글자를 연결하면 이야기 자리가 펼쳐집니다.
 
나는 문학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 문학 읽는 그리스도인
이정일 지음 / 예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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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누구아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지금은 이야기의 시대, 문화와 문학의 시대입니다.

이 책이 시대랄 제대로 조명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독서로 삼아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기독교 책은 수준이 낮다. 이 책은 이런 말을 뒤집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책입니다. 넘치는 자료 인용, 통찰력 그리고 문학이 주응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작가도 세상 작가와 경쟁에서 경재력이 충분함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첫 책인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를 홀딱 반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남모를 매력에 풍덩 빠져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습니다. 

"교회는 문학과 전혀 상관없다. 즉 세상과 소통할 수 없거나, 교회의 메시지가 세상에 전달될 수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이는 충격적인 말입니다.

세상에 전달될 수 없는 것을 속히 타개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는 기독교 속에 갇혀 있지 않은지 질문해야 합니다.

이런 문학적인 책이 한국 교회와 강단에 더 많이 읽혀짐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과 세상에 매력을 줄 수 있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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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습관이다
이재영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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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챍 "희망도 습관이다"는 한 마디로 감동적이다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할 때는 사람들에게 절망을 안겨다준다.

이 책은 제목처럼 희망을 안겨다준다. 글이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희망이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얼마 후 성장하여 새로운 종자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밭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는 희망이 없다면 젊은이는 결혼을 할 수가 없다. 이익을 얻게 된다는 희망이 없다면 장사꾼은 장사를 할 수가 없다.”

 

루터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희망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이미 희망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절망가운데 있는 수많은 38년 된 병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만이 희망임을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술로만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루터의 말처럼 희망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그리스도인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희망이 있다. 이 희망을 ㅂㅌ잡고자 한다면 이 책을 손에 들은면 된다.

이 책은 잡고 단 번에 읽었다. 희망이 샘솟듯 솟았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희망을 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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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
최형만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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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책입니다.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산앙의 깊이와 의미를 맛보게 하는 책입니다.

한 번 읽으면 손에서 뗄 수 없는 책입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책입니다.

오랜 방황과 고민 끝에 하나님을 만난 자신의 이야기를 썼기 떄문입니다.

신앙의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읽으면 좋습니다.

개그맨 답게 유머가 가득 들어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껄껄거리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다시 한 번 하나님을 즐거움으로 만나게 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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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라 아트 설교 시리즈 3
박병열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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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집은 한 번 집어들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는 책입니다.

특히, 글이 좋은 책입니다.

설교는 '낯설게'가 화두인데 넟선 글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믿음으나 감사 등을 단순하게 풀어내지 않고 다양하게 풀어낸 설교입니다.

기도를 설명할 깨도 기도로만 살명하지 않습니다. 집중, 갈증, 열쇠 등으로 풀어내는 신선함을 줍니다.

태도를 설명할 때도 비행자세로 설명하는 넟설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병열 목사님이 풀어가는 섯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설명은 물론 논증과 적용을 적절하게 이끌어냅니다.

이런 책은 목회자나 성도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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