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임용시험을 앞두고 있는 요즘,
공부에서 탈출하고 싶은 나머지 읽고 싶은 책이 유난히도 많다.
학교에서 점심, 저녁을 먹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멀뚱히 서있게 되는 도서관 게시판에는 2-3주마다 입고되는 신간서적들의 표지가 붙어있다. 유난히 눈에 띄는 표지의 책, 저자의 이름만 봐도 읽고 싶은 책들의 표지를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서 하루를 마무리 할때면 다이어리 뒷편 wish list에 적어두었다. 중앙일보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신간 서적을 소개해주는 면이 있는데 이것 또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즐거움이다.
서점에 자주 갈 수 없는 아쉬움을 wish list에 채워넣었는데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wish list는 시험에 합격한 후, 읽게될 목록이다.
늘 공부하길 요구받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기다려지는 역사수업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소망목록에 담긴 책들은 그러한 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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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뜨거운 마음과 학생을 사랑하는 '열정'있는 교사로 살고 싶은 내게, 작은 등불을 제시해줄 것 같은 책.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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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몽양 여운형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라고 한다. 이승만, 김구, 송진우, 김일성, 박헌영, 김규식, 여운형 등 민족지도자들이 해방직후 가장 열려진 공간에서 벌이는 꿈과 지략이 담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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