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틀린 부분 너무 많네요. A4에 알아보기도 힘든 작은 글씨로 출력물 한장 끼워넣고 정오표라고 넣어놨네요. 분철해서 반품도 못하고, 다른 책 한권 다 샀네요.
책의 내용은 좋으나, 외국어를 바로 번역해 놓아서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 문장이 더러 있다. 영문 원서도 한권 더 사야 이해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