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드립백 브라질 산타 루시아 #5

드립백 브라질 산타 루시아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0월

산미보다 묵직한 고소함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넘 맘에듭니다 드립백을 살짝 적셔놓고 30초있다 내리면 향이 너무 신나게 좋습니다

[코멘트][모집] 제1기 알라딘 독자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모집] 제1기 알라딘 독자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지망 인문/역사/사회과학/과학 - http://blog.aladin.co.kr/trackback/761958125/2231323 2지망 문학/만화 - http://blog.aladin.co.kr/trackback/761958125/2333879 ..전 책읽는것도 무척좋아하지만 손으로 글을 쓰는것을 좋아해서 , 그후에 느낌등은 따로 노트에 적어두기떄문에 이곳에 거의 글을 올리지않는데, 이번에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에게 좋은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코멘트][전사들] 서평단 알림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전사들] 서평단 알림"

1.이름:손지애 2.주소:(132-044) 서울 도봉구 창4동 쌍용아파트 108동 1802호 3.연락처: 011-442-0410 고맙습니다^^ 잘읽겠습니다~

[코멘트][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1. 역사소설, 또는 인간미넘치는 추리소설 2. 고대 역사소설,또는 역시 추리소설 3. 넘 많지만, 국내에선 은희경, 박완서 외국 히가시노 게이고, 크리스티앙 쟈크 4. 갈수록 어려운 질문....... 일단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에서 좀머 아저씨...대사는 단하나이지만, 어쩌면 그말외엔 사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샘. 5.음....쫌 그렇지마는 캔디와 좀 비슷하달까? 힘쎄고, 정많고, 울지않으려하지만, 맘도약하고, 사랑에도 약한.. (직업도 같아버리네....) 이상형은 솔직히 딱!히는 없지만, 키다리 아저씨라고할까? 무뚝뚝해보이지만, 매우 배려깊고, 자상하고, 또, 인간적이지않은가?(질투도 할줄안다 ^^) 6. 음....처한 상황에 따라 매우달라질것같은데...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에겐 "요시다 슈이치 악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병률님의 끌림" 사랑하는 연인에겐 " 선쉬에 천년애 " (넘 많은데......) 7. 글쎄...유명인사라 함은... 보건 복지부 장관님께(누군지 모르지만) 얀 마텔의 "헬씽키 로카마티오 일가" 를 주고싶다. 8. 딱! 머릿속에 떠오른 한작품!! 우에무라 유의 "수호 천사" ㅋㅋㅋㅋ 9. 워낙 좋아하는 구절이 하나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 "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은희경의 소설 "멍"중에서 "다들 그이를 나약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이는 자신을 내팽개칠수있는 사람이예요.마지막선까지요. 그거 강한것 아닌가요..." 최근 읽은거라면, 앤드루 숀 그리어 "막스 티볼리의 고백"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10. 음..굳이 꼽자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되겠다.... 사람이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