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역시 남류작가 작품은 믿고 거르는거죠 ^^ 수준이 .. 성희롱 아니면 글 못쓰는 작자들 아닙니까 종이야 미안해! 나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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