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날 외 9편 홍신 한국대표단편선 2
현진건 외 지음 / 홍신문화사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책 제목과는 달리 정말 운수 좋은 날일까?

그 글이 쓰여진 그 시대에 평민이 말하는 그의 운수 좋은 날...

재수 더럽게 많아..하루 종일 곰팡이 쓸은 골방에 처박혀 나올수조차 없는 날..

정말 잘 표현한 소설 같이 않아요?

많이 슬프잖아요. 너무 슬퍼도  그렇게 슬퍼서 되어버린 운수 좋은 날..

운수좋은날이 결국 가장 불행한 날이 되어버리는....

저는 그것을 읽고....누가 운수 좋은 날에 써 놓은 말을 보고 공감할 수 있었다.

 시대적 배경을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는 소설같아요...

진짜...나 역시도 그렇게 되어버렸다..

서민들의 아픔, 고뇌, 부유계층과의 동떨어진 생활환경....

마지막까지...그렇게 떠나가버린...자신의 아내와...

딱딱히 굳어버린 자신의 아내를 보며 미친듯이 울부짖는 사내...

그 속에서도 자신의 젖을 찾는 아이...우리가 느낄 수 밖에 없게 만든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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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disc) - [할인행사]
빅터 플레밍 감독, 비비안 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세계어로 나왔을 듯하다..

어느 누가 보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

스칼렛 아름 다운 그녀가 정한 어른이 되기까지...겪어야 했던 그 사건들...

모든 배경이 그녀 인생과 함께 그려진다..

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일까..

그렇게 아름답던 그녀가....어느 순간 다른 이들이 말하는 아름다움을 가지지 못할까??

다시 한번은 꼭 봐야할 고전 명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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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 감독 / 대원DVD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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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이야기...

이사간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토토로...

정말 애니이기에 그렇게 아름답고 순수하지 않았나..

그 아이들과 토토로만의 순수한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개되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정말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순수함이다...

아이들이기에만 만날 수 있는 토토로 어른이 된 지금의 우리도 만날 수 있을까?

그건 토토로와 우리만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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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장 - 개정판
존 그리샴 지음, 신현철 옮김 / 문학수첩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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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의 책을 처음 알게된 건 어느 신문 문학코너에서이다..

그의 신문에서는 그만이 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구성과 그 다운 필체라고 되어있었다..

그의 책을 봤을땐 이게 정말 재미있을까? 사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책을 읽은지 10분만에 나는 그 책속에 빠져, 어떻게 될까? 누구일까..라는 수많은 물음속에서 읽게 되었다...

우와~라고 끝맺은 그의 소설...

진정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감각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책과 함께 나의 마음이 움직이는 책을 읽는 순간순간을  놀라는 정말 한편의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심정이라고 말하면 될까...

가끔은 슬픈 멜로 부드런 로맨스 그리고....진짜 스릴러를 읽어보는건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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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프레이즈 17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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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내가 고1이였을때다.

책 표지를 봤을때는 중3이였을 때지만 그 때는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던 아쉬운 기억이있다.

한참 만화책에 빠져있을 무렵 친구가 읽던 그 만화책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 되었다..

고1이 되었을때 친구가 정말 정말 재미있다고...

친구의 재미있다는 단 한마디에 내포되어있던 그 많은 의미를 나도 느꼈던 것일까..

첫장을 펴면서 부터 나의 환성은 퍼져나왔다..

누구나가 꿈꿔오는 최고의 뮤지션이자 모든 여고생들의 마음을 흔드는 그와의 만남에서 부터 그와의 여러 일들 그 많은 일을 껶으면서 상처가 생기고 깨지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어지는 그와의 사랑....

대학생이 된 지금도 다시 보는 신조마유의 꿈같던 사랑...

내 여고시절을 온통 두근 거리는 사랑으로 빠지게 했던 그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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