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 지식 다다익선 6
로버트 버레이 지음, 라울 콜론 그림, 김은하 옮김 / 비룡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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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마리타프
“지도들! 나는 지도가 정말 좋아요!”
지도에 표시된 등고선과 다양한 색들을 좋아하며 한장의 지도로 이곳저곳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면서 손가락으로 수 많은 산과 계곡을 건너 다닐 수 있어 마리타프는 지도를 좋아한다고 했다.

지도를 좋아하게된 이유는 아빠가 지도를 만드는 사람이라 아빠와함께 여기저기 다니고 지도 그리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어 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학자가 된 마리타프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배를 탈 수도 없고 서류만 정리하라고 하는 사람들. 그렇지만 마리타프는 해양탐사에 관심을 가져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바다 밑에 산이 있을까??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한 걸을 바다 지형을 그리게 된다.

지도를 사랑하는 마리타프 덕분에 지구 표면이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지도를 보며 많은 꿈을 키울 수 있어 아들들이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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