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브라운 신부를 연상케 하는 경이로운 아마추어 탐정 아이이치로, 귀납추론의 절정을 보여주다
145 네 귀퉁이가 모두 맞아들어가는 완벽한 짜임새, 쥐어 짜낸 듯하지만 어떠랴.. 훌륭하다~
144 호러와 미스터리는 역시 별개의 장르.. 절대 이 작품이 미치오 슈스케의 최대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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