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무어 3 - 거울의 집 율리시스 무어 3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율리시스 무어에 대해 생각하니 힘들었어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정말로 좋아햇던 소설책이였는데 지금보니 안 본지 1년은 됬네요. 

그 때 가장 많이 읽고 또 읽은 것이 3권이였어요. 

줄리아,제이슨,릭이 얼마나 뛰어난 아이들인지 보통 어른도 열 수 없는 피터 이달로스가 만든 문까지 뚝딱 열어버렸네요.. 

게다가, 피터 다이달로스의 메세지도 우연히(?) 찾아내고 초등학생이 맞는지 모르겟습니다..ㄱ-;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처럼 되어있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추천책입니다. 

또한, 추리,모험,추격 등 곁들어져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이 책의 진정한 관점은 열쇠,공간,상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왜냐하면 책을 읽다보면 열쇠가 이 책에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것이고 공간은 주인공들이 공간여행을 하여 단서를 찾는데에 도움을 주고, 상상@ 특히 중요한것입니다. 

이 책은 상상이 없으면 금방 시시해져요. 

제생각으로는 이 책의 즐거움은 자신의 창의력으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어요.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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