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춤의 운명은 - 살아남은 작품들의 생애사
정옥희 지음 / 열화당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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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기 어려웠기에,
하나의 예술 장르로서 인정받지 못하기도 했던 비애를 그대로 인정해 버리자 그 발자국 또한 재미난 서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책이다.
어쩌면 어제의 춤과 오늘의 춤이 다르다는 것은 이 춤을 더 특별하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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