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판을 구할수없었지만 겨우 찾은 책!몇년을 두고 읽어도 읽을 때마다 감동한다.질병의 기전이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특히 암에 대해서는 바이블같은 책이다.요즘 스터디교재로 쓰고있는 이 책이 참으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