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열린 아랍영화제 중에서
영화- ˝바빌론의 모래˝의 한장면.
영화는 분명,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화면만 보게되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끝없는 지평선 아래.
석양이 지는 모습을 누군가와 같이
느끼며 즐기고 프네...
근데 언제 그런날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