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트하우스모모에서열린 아랍영화제 중에서영화- ˝바빌론의 모래˝의 한장면.영화는 분명, 전쟁의 참혹함을이야기 하고 있지만저화면만 보게되면 너무 아름답다는생각이 든다.끝없는 지평선 아래.석양이 지는 모습을 누군가와 같이느끼며 즐기고 프네...근데 언제 그런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