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이라면!
일단은 고전, 고전, 고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다보니 특히, 강조되는 책들이 있게 마련인데요.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조지 오웰... 은 그 중에서도 필수의 필수죠..
한국문학에서 문장이나 감수성을 배울수 있지만, 소설 자체의 탄탄함은 역시 고전을 통해 배워야한다란게 정말인지 늘 듣는 바니까요.
모 작가께서 하신 말씀을 비리자면 (^-^) 소설이란 네 개의 기둥을 세운 집인데.. 고전은 완전 궁궐이나 고대의 미스테리 건축물인데, 문학은 낡지 않고 오히려 향을 더하는 법이어서
한마디로 완소
라는 거죠. 흑흑 그러나 모두들 흑 느끼시겠지만 고전을 위해 전집을 샀.다.간
흑흑흑
그렇죠, 단행본을 사는 것이 가독률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르클레지오씨 미안해요.. <<조서>>를 아직 안 읽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말그대로 세계문학! 세계문학동네입니닷^-^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안나 카레니나 3 (양장)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
|
 | 안나 카레니나 2 (양장)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
|
 | 안나 카레니나 1 (양장)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
|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