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글로연 그림책 38
신혜진 지음 / 글로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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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내던 할아버지가 생각났다.어릴때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장난감도 직접 만들어 주셨던 그때가 떠올라 울컥했다.세월이 흘러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할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울때가 오겠지. 또 울컥.책의 마지막장에선 엉엉 소리내 울었다.
기대이상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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