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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담은 창작 - 크리스천 창작자를 위한 복음을 담은 콘텐츠 창작 가이드
브니엘 김 지음 / 북샤인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선교적사명감을 지닌 예비창작자들에게 주는 화살표와 같은 책이다.
저자는 모든 예술적인 행위를 하는 집단을 창작자라고 부른다. 독자와 작가 사이, 늘 어중간한 사람으로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 크리스천이라는 자기정체성을 드러내며 쓰든, 아니든, 글을 쓰는 기독교인 이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세계관이 글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창작자는 기독교 세계관이 확실하고 그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복음을 담은 창작이 어렵고 힘든 이유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그런 면에서 제대로 된 기독교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을 공부하고 전달하려는 매체에 아주 익숙하게 훈련이 되어 있는 창작자가 선교적사명감을 지닌 예비창작자들에게 주는 화살표와 같다.
우리는 창작자 중에서도 크리스천 창작자들이다.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기쁨만을 위해서 작업을 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사명감이 존재한다. 바로 복음과 간증이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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