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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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필링스>와는 또다른 면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엄마와 딸 이야기는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다 재밌고 감동적이다. 문장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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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이반지하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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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읽을 수 있을만큼 흥미롭고, 웃긴다! 젠체 안하고, 그렇다고 낮추지도 않으면서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그를 만날 수 있어서 편안했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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