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이후 직장생활 6년동안 토익 시험을 치룬 적이 없어요.
우선, 알차고 많은 분량의 문제와 해설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모질게 홈페이지와 까페 등이 운영되고 있고 다양한 부가 학습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 권의 책이 그저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토익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을 실타래 풀어가듯 하나씩 쉽게 풀어주는 것 같은, 특히, 하루 3시간 30일이라는 "30일 다이어리 시스템"은 기초에서부터 단계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내가 처한 상황, 내가 겪는 아픔을 잘 헤아리고 있는 듯한 음악처럼, 체계적인 과외를 받는 듯한 좋은 학습서예요.
학습관리와 시간관리가 가능해요.
단계별로 공부해 나가면서 점점 자신감도 붙어가고 진도도 잘 나가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