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어째서 판타지 소설들은, 적어도 재가 읽은 책들은 끝이 왜 다 이렇게 허무한 거죠??
그래도 이 책은 상당히 기대 했던 책입니다. 기대에도 만족을 해 주었고요. 흠... 이 책 후속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꼭사야지...
이책. 재미 있습니다.
한번 보려고 샀지만 너무 제미있어서 끝가지 사볼 생각입니다.
강추입니다.
저는 이 책이 좋습니다.
특히 8권이 재일이군요. 리프가 왕손이라니...
예상을 깨는 그런 엔딩이였습니다.
그리고뒤에 인터뷰를 보면 미로가 많다그랬는대 하나도 없내요..
그리고 나오는 퀴즈(?)가 영어를 왠만큼 안하면 이해가 잘되지 않아요. 역시 외국어로 된 퀴즈는 번역이 힘든가 보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점점 인터넷 연재 소설이 좋아지는군요.(50%드래*라자, 50%이책의 영향) 솔직이 1권은 별로구 2권부터 재미가 죽여줍니다.
그런대 정말 데이몬의 말처럼 인생사가 뭐 그럽습니까??
나중에 강해지긴 했어도 그전 까진 진짜 왕재수 인생입니다.(나쁜 뜻이 아니에요.)솔직이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올해 초등하교 6학년인데요.
개인적으로 드래곤 라자를 넘 좋아합니다.
이책 중독성이마약 수준입니다.(개인적으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한번 붙잡으면 눈을 때기 어렵거든요. 이거 본 사람만 압니다. 산지 2년이 넘었고 본적도 6번이(시리즈 12권모두) 넘지만 그래도 재 애장본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