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싶지만 꾹 참는 루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책을 읽으면 루이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따스한 책입니다책에서 보여지는 콜라쥬 형식의 이미지와 엠파나다와 오르치타 등의 이국적인 음식들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