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주위에 늘 언제나 발에 채이는게 조약돌임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조약돌주우러갈까를 읽은후 다시 한번 작은 돌멩이들을 관찰해보는 기회가되었어요책마다 펼쳐진 예쁜 그림도 이름조차 멋진 꽃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아이와 함께 기회가된다면 조약돌 주우러 가기로 약속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