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부터 밝고 경쾌한 느낌이 들어 아이가 무척 좋아한 책입니다. 여자아이라 꼭 생일에 드레스를 입어야하는건 아니다라는 의미도 남자와 여자에 관한 성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이와 특별해 생일을 맞이한 프랭키와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