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목어화

목어화 - 개정판
지우란 지음 / 로담 / 2013년 2월

뒤로가서 갑자기 스릴러로 갔달까...그게 좀 아쉬운..너무 급하게 뒷마무리가된..

[100자평] 네 비서를 탐하지 말라 1

네 비서를 탐하지 말라 1
아실리스 지음 / 다향 / 2012년 12월

여주인공이 씩씩한건 좋지만..남주도 영~...이런남주 시르다. 구입한게 아깝다.빌려볼걸...에휴..

[100자평] 꿈길에서 만나다

꿈길에서 만나다
유미설 지음 / 마루&마야 / 2012년 12월

그닥..남주/여주 별로 탐탁치않네요. 상황전개도 영...다시 읽고싶은생각은 안들듯..

[100자평] 행랑채 아씨, 홍주

행랑채 아씨, 홍주
신해윤 지음 / 스칼렛 / 2012년 12월

야밤..부엌한켠에서 여주인공이 맨밥을 먹고있다.나타난 남편˝여긴 원수에게도 배불리 밥을 주는곳이니 맘껏드시옷!˝..아웅 이눔아 이 아씨 니 아를 뱄다고오오..나중에 후회할줄 모르고 저저저 보면서..눈물콧물

[100자평] 미혹의 향기

미혹의 향기
천령 지음 / 도서출판 선 / 2012년 11월

음..둘의 인연이 어떻게 얽히게된건지가 빠진듯한..그렇지만 재밌었어요.한없이 여주에게만 허락되는 남주의 행동도 좋았구 절륜남에 소육욕도짱이시구..^^ 뭔가 둘의 연이 전생에서부터 얽혔다면 이해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