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라에르
서정윤 지음 / 로코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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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은 단골소재죠..(특히 여주의가정사)
다를게없는걸 어떻게풀어나가는냐가 관건이구요,저랑은..살짝 핀트가 어긋나서 아쉬웠어요ㅠ
작가님방식이 궁금했는데 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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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친구들 2
줄리언 반스 지음, 한유주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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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팬심으로봤다 두권짜리는 여러모로힘들다 가벼운내용이아닌데다가, 1권에서 별매력을못느껴서 접으려다가
영영 묵은지될까봐 그냥 스트레이트로봤는데
결론은 팬으로서 읽어보는건 좋으나 패스해도 누가안된다는거~ㅋ
그나마`조지`와 영국의사법체계를알게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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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걸스
로렌 뷰키스 지음, 문은실 옮김 / 단숨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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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어떤식으로 구현해낼지.. 개봉을해서 혹평이라해도
우선은 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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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지음, 김희숙 옮김 / 푸른숲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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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작가의 다섯번째로읽은책인데, 장르소설인만큼 몰입은당연히되네요
단편은 첨인데 꽤잘빠진 글이라 재밌게봤어요
비평은 둘째고,걍 나오면 그냥봐야될것같은 작가중의하나로 저에겐 자리잡았네요..
축복일까요?저주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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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만나요, 스윗하트!
피오렌티 지음 / 와이엠북스(YMBooks)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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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아...작가의말대로 로코물이긴한데요..후기에 가볍게봐달라고하더군요
일단 제목이약간유치하길래,가벼워도이런게땡길때가있거든요ㅋ

왜,먹는것도조미료들어간자극적인게땡길때가있듯이요..그런느낌으로봤어요..
예상대로 많은장치를 깔아놨더군요 생각나는게,

여주-남존여비 가정사에 뚱뚱에서 환골탈태,캔디같은여주,일처리도 셜록급등등

남주-외모,스펙,셰프급요리수준,변호사등등

여주가 자신을 고깃덩어리라고 남주가떠드는걸들었는데 알고보니,

여주귀가 막귀로 밝혀지고

 아.추리물도 살짝얹었네요

 

자꾸먹는거에비유해서그런데말입니다.

한정식집이든 뷔페든 많이차려놨는데 젓가락갈데가없을때가있는데..

이게이게 이책이 그렇습디다..저에겐 ㅠ ㅠ

다~있는데 재미가 안보였어요..

과한 대사를날리는게 어지러웠어요 뭔가 그대사를쓰기위해 억지로만든상황들

작가님은 이책에

과연 얼마나 애착이가셨을지..

참고로,단영작가님의 시리즈물은 완전가벼워서 그내용이그내용이지만ㅋ

중독성가독성 지립니다~

  

다시한번 느끼는건 '내가잘하는것'과 '내가하고싶은것'의 차이는 분명히있다는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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