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있어 줘
이노 지음 / 마루&마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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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타임슬립느낌도나더니.읽고나니까또 여주의 호접지몽같기도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긴했는데..혹시 그 펜턴트가 팽이처럼(인셉션)돌고있지않을까?하면서
한밤중에 킥킥댔네요ㅎ 이복오빠인 태주가 더 맘에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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