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은지 반년은 됐지만 잔상은 꽤오래가는 글이다
책두께는 그다지 두껍지않지만 그안에 녹아있는 처절한 사실들이 불편했지만
나중엔 치유와 진실로 녹아드는 희망적인 얘기였다
아버지도 딸도 응원하고싶었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