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구입했다~^^

애들 책이랑 사람풍경을 선물하려고 샀는데,,,

넉점반, 도대체 그 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지하철은 달려온다 들 땜에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넉점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 하며.. 미소짓게 만든다.

우리 딸에게도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을지....

오늘 가서 진이한테 들려줘야징..

넉점반이랑 도대체....부터

기대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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