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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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오바마가 극찬한 책이라 구매했다
왜 극찬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악몽이다. 비장상적인 가정안에서 폭력 묵인 방임은 모두 가해자고 피해자다. 온 가족이 모두 범죄자인 것이다. 왜 이 일들이 미화되는도 모르겠다. 이것이 배움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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