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잡지에서 조금씩 읽어오던 바비님의 단상들을 한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바로 예약구매 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쉽게 읽어내려가면서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글들이 요즘같은 날씨에 읽기 좋더라구요. 읽는 내내 기분좋고 행복했습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직접 책에 관련된 이야기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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