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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블루] 2021 터치다이어리 '닿다 담다' with 로마서
팻머스문화선교회 엮음 / 팻머스문화선교회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저는 클래식블루를 받아봤는데요.
컬러는 페일핑크와 클래식블루
두 가지가 있어요. 저는 핑크색도 좋지만
갖고 다니면서 오염이 걱정되기도 해서
짙은 색인 파랑색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전체적으로 깔끔한 매력이 있는데요.
눈에 확 띄거나 일러스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나이대 상관 없이 모두가 들고다니기
좋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올해의 말씀 및 기도를
적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보통 diary를 구매하면 이런 게 없어서
처음에 보고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요
기독교인을 위해서 만든 덕분에
송구영신예배 후에 뽑은 말씀을 적어두면
매일 새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겠죠?

기도 제목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야할 방향성을 잡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올해 제 마음대로 보낸 것 같아
내년에는 매 순간 주님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 기도제목으로 하나 적어봤답니다.

2021년과 2022년 연간 달력도 있어요.
연간 계획표가 없기 때문에
이곳에 작게 주요 일정을 표시해두면
한 눈에 확인하기 편할 것 같답니다.
아니면 매일 기도나 말씀을 읽었는지
하루의 기분은 어떤지, 운동을 했는지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정해두고
무드트래커처럼 표기하는 것도 좋겠죠?

이 뒤에는 영어로 로마서가 적혀있고
심플하게 월간 계획이라고 나눠주고 있어요.

한 번씩 영어로 번역된 로마서도 보면
외국어 공부도 할 수 있겠네요.
월간 계획표도 굉장히 심플한데요.

월요일이 아니라 주일부터 시작한답니다.
왼쪽에는 작게 줄 노트가 있어서
주요한 일정을 표기해두거나
감명 깊은 말씀을 적어두는 것도 좋아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기독교 절기도 적혀있는 거였는데요.
종려주일이나 고난주간이 적혀있어서
그 절기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저는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라서
일기를 쓰기보다는 미리 스케줄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인데요.

아직 내년의 계획이 정해진 게 딱히 없어서
일단 제 생일만 기록해뒀습니다:)

주간 Plan은 먼저 주일 설교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고 그 후에 각 주 일정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매일 로마서가 한 절씩 적혀 있어서
왼쪽이나 오른쪽에 성경을 필사하고
일정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매일 꾸준히 적으면 2021년을 마무리 할 때
로마서 필사를 전부 끝낼 수 있다고 해요:)
큐티를 하거나 말씀을 읽기 어려우시면
꾸준히 습관을 들이기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프리노트가 있는데요!
위쪽에는 무지이고 아래쪽에 줄노트라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전체적인 후기를 말씀드리면!
이 플래너는 월+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월간 -> 주간 -> 프리노트 순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심플해서 다꾸를 하거나 플래너로 쓰거나
각자의 쓰임새에 맞게 활용하기 좋아보인답니다
게다가 180도로 잘 펼쳐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노트를 고정할 수 있는 끈이 없어서
스티커나 메모지를 끼워넣으면
벌어지는 게 있을 것 같답니다
장점
☞ 심플한 디자인으로 높은 활용도
☞ 기독교 절기, 말씀 및 설교 정리, 필사 등
기독교인에게 필요한 점 모두 포함!
☞ 180도 잘 펼쳐져서 사용이 편함
단점
☞ 종이가 조금 얇음
☞ 다이어리를 고정할 수 있는 끈X
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