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 내용은
혼자 잔잔하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는데요
과거에 잠겨
많은 생각을 하는 책
답다는 생각이 든
표지였답니다
목차는
총 5파트까지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위로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 세시님의 감성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잔잔하지만 결코
잔잔하지 않은
그 울림 때문인 것 같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울컥한 부분이
참 많았는데요
위로 받는 기분에
공감도 하고
과거에 잠기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 것 같은 기분에
잠시 책을 덮기도
했답니다
주말에 시간을
잡고 잔잔한 클래식
들으며 읽으면
좋은 에세이가
새벽 세시님의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 중 가장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첫 번째, 두 번째
파트였답니다
보통 마지막
파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데
제겐 초반의 임펙트가
너무나 컸어요
전체적으로
길지 않고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는데요
원래 책을
접어두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 중간중간
접어둔 페이지가 있어요
저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키고
읽는 걸 좋아해서
카페로 가 읽었는데
시끄러워서 제대로
책을 음미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집에 가면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이에요ㅎㅎ
특히 이 책에서
나온 부분 중에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살아 있다'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읽으면서
쭉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냥 숨을 쉬기에
살아있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저처럼 새벽 세시님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고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를 읽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