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새벽 세시 지음 / FIKA(피카)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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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 내용은

혼자 잔잔하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는데요

과거에 잠겨

많은 생각을 하는 책

답다는 생각이 든

표지였답니다


목차는

총 5파트까지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위로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 세시님의 감성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잔잔하지만 결코

잔잔하지 않은

그 울림 때문인 것 같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울컥한 부분이

참 많았는데요

위로 받는 기분에

공감도 하고

과거에 잠기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 것 같은 기분에

잠시 책을 덮기도

했답니다

주말에 시간을

잡고 잔잔한 클래식

들으며 읽으면

좋은 에세이가

새벽 세시님의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 중 가장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첫 번째, 두 번째

파트였답니다

보통 마지막

파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데

제겐 초반의 임펙트가

너무나 컸어요

전체적으로

길지 않고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는데요

원래 책을

접어두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 중간중간

접어둔 페이지가 있어요

저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키고

읽는 걸 좋아해서

카페로 가 읽었는데

시끄러워서 제대로

책을 음미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집에 가면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이에요ㅎㅎ


특히 이 책에서

나온 부분 중에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살아 있다'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읽으면서

쭉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냥 숨을 쉬기에

살아있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저처럼 새벽 세시님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고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를 읽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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