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꽤 좋아하면서도 북유럽 신화는 이번에 처음 접했습니다.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고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접한 북유럽 신화라 몰랐지만 소수가 지지하는 가설을 더 많이 채택해 쓰셨다고 하셔서 다른 북유럽신화도 읽고 지식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도서관에 들려 책을 한 권 빌려올 거 같네요. 책 중간에 어떤 가설을 채택해 쓰셨는지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더욱 좋았습니다. 독자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아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