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못다 한 북한이야기 - 베이징 전 특파원 눈에 비친 북중 변경
구자룡 지음 / 화정평화재단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중국 특파원이었던 저자가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고 발로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가 페이지 곳곳에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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