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신인철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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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잡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재밌게 읽었는데 저자가 워낙 다양한 지식을 갖춘 분이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들 때가 꽤 있었다. 앗, 이 얘기가 왜 나오지 싶은, 그런데 그것도 아주 디테일해 질 때 쯤이면 ㅎㅎ 어수선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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