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 - 개, 고양이 암 전문 수의사는 어떻게 갑상샘암을 이겨냈나
세라 보스톤 지음, 유영희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수의사가 캐나다의료에 대해 궁시렁거린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암으로 진단받고 치료한 많은 사례를 통해 가는 동물의 생명가치는 주인에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캐나다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진료비가 저렴한 우리나라에서 동물들을 치료할때/결정의 순간에 이책은 큰 도움이 된다고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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