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를 기본으로 한 저자의 생활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자성어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특별히 깊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냥 서점에서 1시간정도 가볍게 훝어보는 것으로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