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책을 받아 수많은 만다라 그림들을 보면서이토록 많은 연꽃무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보고 넘겼구나 하며다음에 절에가면 더 꼼꼼히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내 마음대로 색을 골라 색칠하다보니 몸이 아픈것도 잊고 색칠에 푹 빠졌어요. 정말 마음도 몸도 편해졌어요. 종종 집에서 하나씩 색칠하며컬러테라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깔들이즐겁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