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를 비춰 아름답고 오래도록 빛나게 한다
한미숙 지음 / 쿤스트포르센 / 2025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20~30대 삶의 지침과 단단함 느껴졌어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가는 근성도 느껴지죠.
그렇지만 쓸쓸하지만 가족의 사랑과 자기애가 느껴져 작가님이 이때는 흔들리고 힘들었을지 몰라도
중심을 잘 잡힌 사람이란게 느껴졌습니다.
일기여서 그런지
어두운 밤 작은 조명 하나 켜놓은
홀로 사색에 빠진 새벽감성이 느껴지는 책과 그림이었어요
*공정거래위원회 권고사항에 따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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