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 우국·한여름의 죽음 외 22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4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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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필력이다.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단순한 광기나 탐욕이 아니라 은근히 꼬아지고 헤집어진 그러나 리얼한 심리를 그렸기 때문에 다른 어떤 작가와도 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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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지음 / 디플롯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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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밌게 쓰셨는데 모든 창작을 꿰뚫는 통찰이 있다. SF팬이시라면 글쓰기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꼭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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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황제
오션 브엉 지음, 김지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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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게 마음을 울리는 촌철살인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떠올리게 하는 두 주인공의 상황극, 슬픔과 소외와 고통이 복작복작하게 녹아있는 휴머니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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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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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있는 소설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문체로 쓴 푸코의 진자 같다. 소소하고 유쾌한데 은근히 탐정소설 분위기도 남. 괴테마니아, 명언마니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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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지음 / 안온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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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쓴 에세이. 몸과 고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담담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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