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굉장히 매력있는 소설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문체로 쓴 푸코의 진자 같다. 소소하고 유쾌한데 은근히 탐정소설 분위기도 남. 괴테마니아, 명언마니아 필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