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는 말은 독고독락
낸시 풀다 지음, 백초윤 그림, 정소연 옮김 / 사계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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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장, 정황 묘사와 은유로 서술하는 방식, 그래서 잔잔한 예술작품 같은 두편의 SF다. 두편밖에 없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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