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의 49재 - 2024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아사히나 아키 지음, 최고은 옮김 / 시공사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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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아니고 가족드라마이자 자아탐구 소설이면서 의식과 영혼의 연결과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주는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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